회사 밀린 업무로 주말 출근 ......

짜증 한가득으로 회사 출근해서 잔업을 하다보니

극에 달한 스트레스 ...... 하....... 

5시 퇴근하자마자 스트레스 풀러 달림 결정

스트레스를 하도 받았더니 뒷목이 뻐근하고

주말까지 일을 했더니 온몸이 뻐근

내일 다시 출근해서 일주일을 버티려니 시원한

마사지가 필요해서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추천받아

마사지 궈궈~~

박관리사라고 하시는데 바쁠때는 지명도 어렵다는군요

소문대로 마사지 장인이신 듯 합니다

너무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니 스트레스와 피로가

날아가는 듯 하군요

한시간의 마사지 후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마사지만으로도 좋았지만 서비스도 빠질 수 없죠 ㅎㅎ

조곤조곤한 말투에 여성스러운 분위기

천상여자로 보입니다

예명은 수빈이라고 하네요

예명도 단아한 아씨 같네요 ㅎㅎ

홀복을 탈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몸매도 슬림한게 천상 여자 !!!!

오홋 ~ 이런 천상 여자가 이렇게 능숙한 서비스를~

입과 손만으로도 흥분지수 만땅

저도 흥분해서 살짝 살짝 터치~

가벼운 터치는 허용이 되는 군요 ㅎㅎ

부드럽게 만져달라고 하네요

와이프 삼고 싶은 참한 아가씨입니다 ㅎ

매일 오고 싶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