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마사지가 땡겨서  

저번에갔던 문스파에 전화를해서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예약이 따로 되는게아니구 순번제로 진행이 되네요

초저녁이라 대기가 많이 없었습니다

준비하고 잠시 대기하니까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 홍 관리사 ■ 

인사하시며 관리사님 입실하십니다

들어오시고나서 자연스럽게 대화하시는데

대화스킬부터 좋으시네요 ㅎㅎ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문스파 유명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뭉친부분부터 부드럽게 주물주물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빠지는곳없이 맞는압으로 압을 넣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 출중하셨습니다

대화와 함께하는 실력좋은 마사지로 한시간을 녹였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는데

엄청 꼴릿하게 해주시네요 타업장에서 받았을땐

주변만 자극을 줬었는데

여긴 아니군요 엄청 하드하게 들어갑니다 핸플하는것처럼요 

10분정도 받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채영 매니저 ■ 

전립선 마사지중에 채영매니저 노크하며 입실하네요

여우상에 예쁜 와꾸였고 큰키에 슬림하니 잘 빠졌더군요

눈부터 호강합니다 ^^

관리사님 퇴실하시고 채영이는 홀복을 벗으며 서비스 들어옵니다

젖꼭지부터 혀로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하며

삼각애무 스타트 하는데 혀놀림이 정말 꼴릿하네요

구석구석 만져주며 흥분하게 만듭니다

BJ실력도 정말 좋았어요

흡입력도 좋았고 사운드도 자연스럽고 같이즐기는 서비스같은 느낌이었어요

예쁜와꾸에 실력까지 좋으니 자극만땅입니다

장전될때쯤 신호를주니 강하게 빨아들이네요

채영이입에 한가득 발사하는데 성공합니다!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 뒤에 배웅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