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엔 역시 술로 미친듯이 달리고 그리고 집가는 길에 친구들 모여서 삼삼오오 같이 마사지나 받으러 갔죠.

항상 자주가지만 갈때마다 즐달하는 트윈스파로 전화 했습니다.
 

시설이 참 고급지고 그래서 친구들 데리고 갈맛도 나고 그리고 세명 이상 오면 할인 해주기 때문에 안 갈수가 없습니다.
 

가서 할인받은 가격으로 결제하고선 안내받고 씻고 앉아 있으니 바로 안내 해주러 오네요.

참 빨라서 좋은듯 합니다. 

 * 수관리사 마사지 후기 *

오늘은 수관리사 입장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본적 있는데 마사지 굉장히 잘했죠.

오늘 수관리사 들어와서 참 좋았죠. 오늘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생각에 설렛네요.

등부터 시작해서 팔꿈치로 눌러주고 손으로 풀어주고 이런 순환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참 강약조절이 잘 되니깐 아프지 않고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분별로 만져주는데

받고나선 온몸에 뻐근감이 사라지는듯 했네요.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뭔가 나른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전면 후면 따 끝나니 허벅지 한으로 쥬니어 있는 쪽 까지 조금조금씩 만져주더라구요.

느낌이 묘하게 찌린한게 이상한데 기분이 참 묘하게 좋네요. 그렇게 만져주니깐 빳빳하게 서버리네요.

수관리사 전립선 마사지도 딱 만지면 좋을만한 부위만 캐치해서 잘 만져주는것 같습니다.

* 루비 만난 썰 *
 

예전에 루비랑 봤는데 오늘은 루비를 보고 싶은 맘에 결제하면 루비로 말했죠.

말하는대로 참 잘 맞춰줘서 좋네요. 오늘 루비가 들어왔는데 참 반갑네요. 기분좋습니다.

여전히 몸매는 좋네요. 역시 섹시한 자태가 여전하게 대단히 장난아니네요.

루비도 오늘은 저를 알아봐서 참 기분 좋았습니다. 그렇게 인사하고선 홀복벗고선 저한테 돌진하네요.
 

혀로 할짝할짝 핥고선 빨고 한손으론 쥬니어를 주물르고 그냥 압도 당하는듯한 기분이었죠. 오늘도 샴푸냄새가 참 좋네요.

 
그리고 저는 루비의 왕바스트를 쪼물딱 거리면서 느끼고 있었죠. 그리고선 입이 어느순간 내려가더니

 
귀두를 혀로 핥고 있더군요. 혀로 한 열바귀 돌려가면서 맛보는듯 합니다. 마치 아이스크림 마냥

그리고 귀두에 뽀뽀 한번 쪽하고선 입에넣고 빨기 시작하죠. 정말 이때는 몸이 감전된것 마냥 경직 되어 버립니다.

오늘도 BJ에서 갈 뻔 했습니다. 정말 여긴 대충이란게 없어서 참 좋은듯 합니다. 정성껏 해주니 이리 좋을 수 밖에

어느정도 빨림 당하다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 오더라구요. 위에서 천천히 넣고 빼고 그렇게 루비의 쪼임을 맛보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뒤치기가 꼴리더라구요. 뒤로 하자고 하고 루비의 뒤에서 넣고선 박기 시작했습니다.

루비의 바스트가 너무 먹음직해서 한손으로 부여 잡고선 뒤로 박았죠,.

루비막 자지러지는데 참 미치겠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그런지 무아지경으로 박았던것 같습니다.

정말 일주일치 되는 양을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장난아니게 기분 좋았습니다.

그러고선 루비가 정신없는 저를 챙겨서 엘베까지 안내 잘 해주네요. 

오늘 루비초이스는 참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표현이 부족하다 보니 이렇게 밖에 표현 못했지만

루비 참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