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가인 | |
9시 | |
10점 |
역시 1월은 1월인듯 합니다. 정말 추운데 역시 달려있는거 또 쓴다고 여기저기 다니네요.
오늘은 술한잔 걸치고선 트윈으로 향했습니다. 술한잔 하니 마사지가 떙기는군요.
오늘도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늘도 시원한 마사지하고 가인이하고 기대되서 두근두근 했죠.
가서 결제하고선 가인이로 맞춰달라고 하니깐 알겠다고 하네요 ^^ 참 친절도 해라
씻고 안내 받고선 방으로 입장했죠.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경 관리사 였습니다.
경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은적이 있었는데 정말 대박짜리 였죠. 정말 오늘 운대가 참 좋은듯 합니다.
등허리나 어께 목 이런 뻐근해지기 쉬운 부위를 딱 시원한 부분만 딱 잘 눌러주는데 마치 혈점을 눌러주는듯 합니다.
손맛이 워낙에 시원하고 그리고 아무래도 여자손이라 그런지 참 부드러운 맛도 있죠.
마사지 아프기만 하면 그냥 관절기랑 다를게 없죠 ㅋㅋㅋ 여튼 아프지고 않고 시원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어께하고 목이 자주 뭉치는데 이건 안마의자로도 효과를 잘 못보는데 경관리사 한테 받으면 제대로 풀립니다.
정말 돈낸 가치가 있는 마사지 입니다. 오늘은 전립선이 참 자극적 이었죠. 정말 꼴릿한게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전립선 받고선 오늘 기다린 가인이가 들어왔습니다. 아담하고 이쁘고 그리고 성격까지 좋은 가인이죠.
그리고 청순한게 딱 제가 원하던 아가씨였죠. 거의 이상형에 가까운 듯한
여튼 오늘도 본 가인이도 반가웠지만 저를 반겨주는 가인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홀복벗고선 저한테로 착 달라 붙죠. 오늘도 역시 섹녀로 돌변하는듯 합니다.
존슨을 너무 주물럭 거렸는지 쿠퍼액이 나오는데 이걸 손가락으로 뭍혀서 귀두를 문질문질 하는데 정말 여간 장난 아니군요.
정말 대충하는것 없이 제대로 만져주고 젖꼭지를 핥아주고 정말 미친듯이 저를 빨아주네요.
그리고 BJ이어지는 귀두를 한 오십번가량 혀로 싹 핥고선 입에 넣는데 오늘은 왜이리 천천히 하는건가요.
가인이의 따듯한 입안이 느껴지네요. 침이 가득한 BJ 정말 사랑입니다. 그리고선 갑자기 돌변하더니 굉장히 빠르게 빠는데
전기에 감전된 듯한 그런 짜릿함 이었습니다. 장난아니게 좋네요. 엉덩이가 자동적으로 들썩입니다.
그렇게 가인이의 빨림을 느끼고선 어느정도 혼이 빠지니 가인이가 콘 빼고선 위로 올라오네요.
천천히 넣고선 움직이는데 정말 가인이 쪼여주는 그 질퍽한 맛이 참 너무 좋았죠. 천천히 음미했습니다.
질컹질컹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나오는 소리가 참 대단히 꼴립니다. 여간 장난아닌 처자 입니다.
그렇고 천천히 움직이 방아찍기가 점점 빨라 집니다. 쪼꼼한 아가씨가 참 힘도 좋은 듯합니다.
오늘은 그저 느끼고 싶었습니다. 가인이의 방아찍기에 느끼다 그렇게 발사 해버렸죠.
아마 당분간은 가인이만 볼 듯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