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에 마사지 받고 온 후기를 씁니다 . 

주간에 짬시간이 생겨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를 다녀온지 한참 된 듯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 역삼 트윈스파// !! 평소 자주 다니던

마사지 스파이다. 근래에 주야간으로 각종 할인 이벤트와 쿠폰이벤트를

진행해 가성비甲 스파로 떠오르고 있어 손님들이 항상 즐비해 근래에는 

몇일 못가던 곳을 오랜만에 다녀왔다 . 예약을 하고 방문했더니 다행이

대기없이 진행이 가능했고 바로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이동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받는 마사지라 그런지 더욱 시원한듯 .. 

목 뒤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압으로 눌러주시는데 그동안 몇일 못와서 

쌓인 피로와 뭉친 근육들이 싸아~ 하고 풀리는 기분 .. 그렇게 즐겁게 

마사지를 받다보니 아쉽게도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 어느덧 마무리타임.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잠시 뒤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마무리 서비스로

들어온 언니 // 현정//씨 . 한 두달 정도 안보이는듯해 그만둔줄 알았던

// 현정//씨가 방에 들어왔다 . " 엥? 그만둔거 아니였어 ? 어쩐일이야? "

라고 물으니 잠깐 몸이 안좋아서 쉬었다며 " 오빤 이시간에 어쩐일이야"

라며 되받아 농담을 한다. // 현정//씨는 평소 출근시 야간조로 출근하며

아나운서 느낌의 외모와 하얗고 말랑하며 부드러운 피부, 슬림하며 

이쁜 모양의 가슴, 재치있는 입담과 외모와 반전으로 치는 섹드립에 

항상 즐달하게 해주었던 언니이다. 주간에 짬시간 때울겸 오랜만에 

마사지를 받으러 왔다가 복귀한 // 현정//씨를 보고 즐거운 섹스를 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