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수아 | |
야간 |
가성비 좋은 스파찾다가
일요일 할인 문구 있는 트윈스파로 향합니다
요즘 스파들이 이벤트 많이 하는것 같네요 ㅎ
친구놈과 샤워후 각자 방으로 입성합니다
관리사는 랜덤으로 봤는데 30대 중반 정도로 보이고
강력한 압을 필두로 싸아아악 풀리는 느낌이 엄청 좋네요
그렇게 전신받고 전립선으로 한참을 달궈주니 풀발 상태가 되고
그때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수아라고 인사하며 들어옵니다
일단 와꾸 이쁜외모에 160중반 정도 되는 잘빠진 몸매입니다
말투도 상냥하고 마인드도 좋게 느껴지네요
뭐 다들 취향있으실텐데요 딱 내스타일!! 입니다
애무도 소프트하지만 길게 정성스럽게 해주고
특히 뒷치기로 박을때 맛이 일품이었네요
다른 언니들도 좋을것 같지만 다시오면 수아 한번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