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벌써 한해가 벌써 끝나가네요 정말 이번년도에는 놀다가 끝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놀았죠. 이쁜 언니하고

시원한 마사지하고 연애로 오늘도 적적한 마음을 달랜 후기입니다. 정말이지 자주가는 업장은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너무 만족한 마사지와 수아랑 꽁냥 연애 였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마사지 관리사는 수관리사 였습니다. 정말이지 이 관리사 들어오면 너무 좋아요. 말하는거며 참 푸근하다고 해야하나

너무 정성을 다해서 만져주니 안좋을 수가 없죠. 정말 시원하니 좋았죠.

마사지 자주 다니는데 너무 아프기만 하고 별로 시원하지 않는 그런 마사지가 더러 있는데

오늘 수관리사한테 받은 마사지는 너무 시원해서 몸이 나른 해 지는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정말 뻐근한 부분은 제대로 풀렸습니다.

정말 기분이 상승하게 끔 하는 그런 마사지 였습니다. 정말 마사지는 최고인듯 합니다. 특히 목이나 이런 자주 뻐근해지는부분은

자주 풀어 줘야 하는데 여기 다녀오면 한동한은 뻐근할 일이 없습니다. 좋았습니다.

오늘은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정말 화끈한 시간 보냈죠. 정말이지 와꾸가 참 사이즈 대단한 친구였죠.

유인나 삘인데 좀 섹끈한 유인나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정말 이뻤습니다. 오늘 잘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죠.

수아가 참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자꾸 이 오빠맘 설레게 하는 그런게 있네요. 그래서 참 시간도 알찼고 뭔가 뿌듯한 기분이었죠.

그리고 서비스도 참 제대로 였습니다. 오늘 애인모드는 정말이지 대만족이었죠.

젖꼭지부터 삼각 애무 하는데 참 어찌나 꼿추를 쭈물럭 거리는지 참 쿠퍼액이 나오는데 엄지로  자꾸 문질문질 하네요.

그리고선 수아가 입으로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 짜릿한게 온몸이 감전된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그리고 또 길게 하는데 이런 이쁜 처자가 빨아주니 더할나위없이 좋군요. 그러고선 수아가 콘 씌우고서

위로 올라오는데 정말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 여간 장난 아니네요. 몸매며 와꾸며 참 대단한듯합니다.

오랜만에 떡치는 맛 납니다. 좋았죠. 그냥 오늘은 그렇게 즐기다가 수아의  쪼임을 맛보고선 시원하게 싸질러 버렸습니다.

수아 참 대단히 좋았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