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병 치료를 위해서 약간의 술과 집가는길에 마사지로 힐링하고 기분좋아서 작성한 후기 입니다.

자주가는 업장이다 보니깐 항상 그렇듯 집가는길에 전화하고선 망설임 없이 방문 했습니다.

일사 천리로 빠르게 진행되서 너무 좋네요. 샤워하고 잠깐 앉은거 같은데 바로 안내 해줍니다.

누웠는데 어느순간에 관리사 입장해서 인사하고 마사지가 시작 되었습니다. 참 빠르고 친절해서 좋았네요.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영관리사 였습니다. 참 친절하고 세심하고 꼼꼼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말도 참 친절하게 말도 재미있게 해줘서 마음편하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사지 받으니 개운할치 만큼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던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세워지고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렸죠. 오늘 들어온 처자는 지민이었습니다.

오늘 들어온 지민이는 아담한 처자인데 발랄한 고양이 같았습니다. 좀 앙칼진게 귀엽더라구요.

그리고 군살하나 없이 슬림한게 제가 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오늘 운이 좀 좋은듯 해요.

그리고 인사하는데 참 빠이팅이 있어서 좋았어요. 밝아서 그런지 저까지 기분좋게 해주네요.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대충이란게 없는 처자 였습니다. 애무도 빠이팅이 넘쳤습니다.

젖꼭지부터 공략하기 시작하죠. 전율의 자극이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BJ로 빨림 당하는데

참 황홀하더라구요. 쬐깐한 처자가 빠는 힘이 참 좋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빨리고선 지민이가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삽입하고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너무 기분 좋아서 지민이의 엉덩이 두짝을 두손으로 잡고선 여상으로 즐겼습니다.

너무 좋은 느낌에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했죠. 오늘역시 방문하길 참 잘한듯 합니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