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인지라 술한잔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힐링하고자 트윈으로 전화하고

가서 결제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가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들어옵니다.

어제 마사지 담당은 송 관리사 처음 들어오는데 정말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는데 저번에도 친절이 배여 있는

마사지를 해줘서 이번에도 송관리사가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송관리사는 절 못알아 봤지만 전 알아봤지요.

정말 말도 친절하고 재밌게 해줘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그리고 마사지에 흠뻑 빠져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빨리갔던거 같네요. 마사지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기 오고나서 몸이 조금만 뭉쳐도 찾게 되는거 같습니다. 어제도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일주일간의 피로가 싹 풀린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개운하다고 해야 될까 송관리사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성격 밝고 좋은 아가씨가 들어와서 좋았네요.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슬림하니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좋았네요.

너무 살갑게 해줘서 마음이 먼저 가더군요. 그리고 그냥 대충 입으로 훝어주는 애무가 아니라

진정 제대로 빨아주는 애무를 해주는 지민이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딱딱하게 굴면 재미없죠.

그렇게 흐느끼고 이젠 위로 올라와서 넣고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데 열정적으로 궁짝해서 너무 좋았네요.

그냥 대충 시간만 때이다가 그냥 가는 경우도 있어서 걱정 했지만 지민이는 항상 볼때마다

시간 알차게 보내게 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어제도 알찬 떡을 치고 시원하게 내뿜고 왔습니다.

집에 와서 정말 곤히 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