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시간이 남아서 방문한 오션스파 

역삼동 근방 회사원들에게 이미 정평이 나있는 업소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남자사원들끼리 아주 비밀스럽게 가끔 예약하고 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ㅋㅋ

저도 그래서 방문하게 된 1인입니다^^

일단 업장 내부는 아담합니다 

하지만 갖출건 전부 다 갖춰진 알짜배기 업장입니다 

휴게실 샤워실 등등 수면실은 따로 없지만 피곤한 분들은 방에서 주무시게끔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사지도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스파에서 건식 찜 아로마 오일 거기에 앞 뒤 전립선까지 제대로 된 호텔식마사지를 받았고 

관리사님 연령대도 어리시고 유머감각 그리고 대화력까지 너무나 훌륭했고 

무엇보다 마사지의 퀄리티가 너무 고퀄리티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도 아주 불끈불끈하게 잘 잡아주시고 겉으로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오일도 잘 발라서 기립도 잘 시켜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매니저 수지씨 

와꾸는 완전 상타치 급은 아닙니다만 중상정도는 줄수있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여리여리하면서도 완전 슬림한 몸매.... 

허리 두손으로 붙잡고 떡치기 아주 좋습니닼ㅋ

뽀얀 우유빛피부에 가슴은 B컵 이상은 족히 되어보이는 훌륭한 바스트 

나이도 24살로 굉장히 어렸고 무엇보다 몸매가 훌륭했습니다 

비율도 적당했고 키방에서나 볼법한 20대 상급와꾸가 스파에 있다니 참 놀라웠네요 

서비스도 전혀 아쉬운 감없이 제 소중이도 싫은 기색없이 아주 화끈하게 사탕빨듯 빨아주고

달궈진 소중이를 수지의 조개안으로 밀어넣을때 느꼈던 조임도 정말 좋았습니다~

확실히 제가 슬림한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대부분 조갯살이 뭔가 헐렁하지 않고 쪼여주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연애감도 훌륭했고 마인드 및 애무부분까지 손님을 참 많이 신경쓰는 

착한 언니여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역삼 오션스파 자주 방문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