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방문] 

 

회사동료에게 마사지는 정말 끝판왕이라고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제가 요즘 운동을 하는지라 어깨가 엄청 뻐근해서 많이 아픈상태였어요.

 

첫 방문이라 마시지사 이름도 모르고 매니져도 지명조차 언급도 안했네요 ㅋㅋ

 

그냥 잘 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쿨하게 예약~!!

 

예약하고 도착한 시간이 대강 1시 20분? 30분쯤 된것 같은데 마침 조조할인이 적용되는 시간이라

 

10만원만 내고 룰루랄라 입장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이고 샤워장은 공용샤워장으로 깨끗히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네요

 

휴게실은 흡연하면서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서비스후에 라면도 먹을수 있네요

 

 

 

 

[마사지] ​​

  
마사지는 예상외로 기대보다 대박이었어요!!

 

오셔서 근육이 뭉쳐진부분을 풀어주는데 처음엔 좀 아파서 윽윽거리며 참다가 점점 시원해지면서 잠들었네요

 

 지명해서 다시 받고싶은데 이름을 몰라서ㅠㅠ

 

어깨가 안좋은걸 딱 만져보고는 아시더라구요.

 

 어깨위주로 전신을 다 시원하게 풀어줬어요 너무 좋았어요.

 

전립선마시지을 받으면서 느끼고 있는데 콜이 한번 울리고 바로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입장하네요.

 

 

 

 

[연애타임] ​​

 

  

몸매 예술인 이름은 예지래요

 

마사지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바로 공격들어옵니다 ㅋㅋ

 

탈의할때 봤는데 D컵의 엄청난 슴가가 눈길을 끕니다

 

바로 손으로 만져보니 심지어 수술한 슴가가 아닙니다 ㄷㄷ

 

말캉말캉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소중이 빨리면서 만져대니 흥분감 극대화!!

 

시간이 길지는 않은터라 애무는 적당히 받고 바로 꽂아버렸습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제가 박을때마다 위에서 예지매니저 슴가 흔들리는걸 보니 무슨 야동보는것 같네요 이건...

 

예지 슴가에 얼굴 파묻고 마구 박아대니 예지도 좋은지 슬슬 튀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바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대화도 많이 못나누고 발사하고 나왔네요.. 발사를 다하고 난다음에 이제

 

가려고 하니깐 오빠 잠깐만 하더니 가글을 물고 청룡을 해주네요 어익후,, 이건 뭐야 물어보니

 

청룡안좋아하냐고 되려 물어보네요 ㅋㅋㅋ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청룡까지 해주는줄은 몰랐죠... ㅋㅋㅋ

 

끝나고 나오니 실장님이 잘 받았냐고 물어보시는데 조용히 엄지를 들어주고 나왔습니다!!

 

정말, 얼굴 와꾸, 몸매갑의 서비스... 마사지까지 완벽했습니다

 

자주 단골되겠습니다.​

 
정말 금액대비 엄청난 서비스에 감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