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3일 연달아 쉬게되어서 시간도 남아돌고....
물도 뺄겸 즐달하러 G스파 방문~!!
주간이라 언니들 많이 없을줄 알았는데,,,
언니들이 꽤나 많이 출근 했더라구요.
바로 계산을하고 안내에 따라 올라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는 그냥 받으면되고..
전립선 마사지 후 매니저가 입장~~!!
이름은 루비 가슴부터 다리까지 라인이 죽여주더라구요.
밝은 미소로 웃으며 반겨주는 루비~
이여자 서비스 마인드도 진짜 이쁘더라구요.
립서비스 해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자기가 먼저 분위기 주도하면서 애무를 해주네요
저도 그녀를 살짝살짝 건드려보니 살아있는 신음에
바로 달려들어서 허리잡고 격렬하게 공격을 했네요
삽입시 쪼임이..진짜 살아있는것처럼
물어주는데 열심히 참으면서...
만족스럽게 마무리 한거 같아요~
정말 즐달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