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요일 저녁 사이트 요기 조기 둘러보다 동경가기로 맘먹고 전화드렸어요
실장님 일요일이라 한가하니 아무때나 오시라네요
일요일은 대기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따듯하게 탕에서 몸좀 녹이니 추위가 싹가시면서 벌써 부터 힐링되는 느낌 ㅋ
안내받고 올라가서 대기하니 선생님 입장
민샘이라는 분 작고 아담하고 포켓스타일.
목소리도 애교있고 반전 손힘이 있는 스타일이네요
저보고 잘생겼다 했습니다
플러스 100점 들어가는 부분이지요 ㅋㅋ
뭉친곳 바로 바로 캐치하시고 확실히 풀어주시니 실력은 인정하고
전립선을 들어가시는데 부드럽게 밑구멍부터 올려주시니
움찔움찔 신음이 절로 나옵니다 허허
그 작고 고운손으로 쓸어주시니 감동 2배 제동생도 눈물 흘리는듯 하네요
어느새 시간이 다되고 아가씨 등장
귀여운 얼굴의 매니져 들어오네요
이름은 하나
거유 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우와 소리 나오는데 이몸에 가능한가 싶어서 만졌더니
튜닝은 한듯하네요
딱딱한 이물감은 없어서 만지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비제이후에 핸플해줄때는 가슴 골고루 만질수 있도록 배려하는 포지션에
일 잘하네 라고 느꼈습니다
일요일에 와서 첨보는 아가씨였는데 참 괜찮았네요
거유족에게 강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