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랑 술한잔하고 마사지가받고싶어

알아보던중에 진주스파 라는곳을 찾아서 전화를했습니다

친구랑둘이서 같이간다고 예약하고 시간에맞춰서 사우나에들어갔습니다

사우나 들어갔는데 시설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놀랐습니다

개운하게 사우나마치고 직원분안내받고 마사지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침대에조금누워있으니까 마사지관리사선생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관리사분이 젊고미인이셔서 놀랐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60분동안 재미있게 마사지받았습니다

마사지 끝날때쯤에 젊은아가씨가들어왔는데 첨볼때 20초반?

대학생인줄알았습니다 되게 어리게생기셧더라고요

서비스시작한다고 상의를탈의하는데  생긴거랑다르게

몸매가 좋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가슴이 몰랐는데 되게크더라고요

애무실력도 상당히 잘해가지고 얼마가지못하고 사정했네요

너무 괜찮은거 같아서 이름을 물어보니까 보라 라고하더라고요

다음에도 보라 보러 들려야겠습니다 친구도 만족하고왔다니까

친구랑 한번도 오자고 약속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