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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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8:56
업소삘 0% 느낌의 슬림하고 연애느낌 팍팍 살려주는 주영이
그룹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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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08:56
사이트를 보니 마사지+연애 평이 좋아보이는 잠실Z스파를 방문했네요
시설은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었고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기분이 참 좋았네요
기대했던마음이 만족되는 첫 느낌이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바로 올라갔네요
노크하고 마사지쌤이 들어왔는데 활기찬 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스캔을 해봤을땐...ㅎ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셨고 적당한 체격!
말도 굉장히 위트있고 밝으신 선생님이라서 제 기분까지 오히려 더 업업 되는 기분이였어요
구석구석 마사지도 잘하시고 특히 제몸에 대해서 진단도 해주고 ㅎㅎ
건식마사지가 막바지에 이르고 전립선을 받는데 젤도 적당량 덜어
저의 중요부위와 알 그리고 사타구니까지 꼼꼼히 해주는데 마사지쌤의 손길이 부드럽다 보니까
순간 제 동생녀석이 꿈틀꿈틀 하며 배에서 뭔가 묘한 기분이 오며 더받다가는 이거 나오겠다 싶어
여기까지만 받고 서비스 언니 보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콜을 해줬어요^^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서비스 언니 이름은 ♥주영이 였어요
아담한 키에 보기드문 모델핏 느낌이 나는 언니였습니다.
차분하면서 조곤조곤 대화도 해주고 그러다 과감하게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이쁜언니 한테 받으니까 기분도 업되고 제 동생도 더 활기차게 움직이기 시작해서
제 동생에게 옷을 입히고 합체를 하는데 주영씨 스킬이 너무 좋아서 쪼임과 따뜻한 온도가 남달랏어요 ㅎㅎ
신음소리 조차도 듣기 더 저를 끓어 오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서 템포를 더 올리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외모도 갑 마인드 갑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청순하면서 여자친구 같은 주영이^^
주영이 와 즐거웠던 서비스 타임에 만족하고 돌아온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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