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형건마는 마사지로 인한 원기회복 그리고 플러스 마무리!

호텔식 건마같은 경우는 전문적인 마사지사와 마무리가 나뉘어져 있는

시스템이라 자주 방문하는 편입니다
 
 
초저녁 예약을 한뒤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고 마사지 받으로 출발

도착해서 입장하니 웃으며 반겨주는 직원분으로부터 락카키를 건네받고

사우나로 입장해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가운을 입고서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나이는 40초반정도로 매력있어보이는 15번 관리사님 입장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관리사라 그다지 생김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이쁜여자면 왠지 더좋으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제게 딱맞는 압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자연스레  피로가 풀리네요

상대의 압이 맞지 않으면 곤혹스런 경우가 있는데 15번 관리사님은 잘맞추어 주십니다

관리사님과 농담도 하고 대화를 하다보니 주어진 한시간은 금방가는거같네요

이제 슬슬 마무리를 할 시간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의 아쉬움을 남긴채 누워 전립선을 받는중에 보리언니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은 힘내라며 웃으며 퇴장하고 보리언니가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상의 탈의후 성급히 내 가슴부터 공격하는 보리언니 그리고

아래로 내려와서 소중이을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남자물건좀 많이 빨아본 솜씨 기분이 좋아 그냥 두었더니

오일을 발라 손을 위아래로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감싸쥐며 만진다

남자가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아는 언니입니다

보리언니에 가슴을 만지며 소중이에 집중을하는데 가슴을 만지니 자극을 받는건지

더야릇하게 소중이를 만져줍니다

쌀것같다고 말하자 금새 소중이를 입안에 물더니 또 열심히 빨아줍니다

입안에 한가득 마무리 하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