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1+1 느낌인 솔관리사와 제이양~~ㅎ

건마기행기


섹시한 1+1 느낌인 솔관리사와 제이양~~ㅎ

스으고이 0 3,992 2016.08.04 00:01


칼퇴근 후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이동합니다.

실장님과 인사 후 계산을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한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 누워있으니 솔관리사~ 솔샘이 들어오시네요.

그간 방문할때마다 모두 다른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고

그때마다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았기에

새로운 관리사님에 대한 불안감은 없습니다.

특별히 불편한 곳은 있는지 먼저 물어보시고

역시나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모두 다른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아보니

순서나 마사지 스타일,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스킬 모두 다르지만

공통점은 역시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 온다는 것이죠.

이번 또한 적당한 힘으로 뭉친 곳을 풀어주시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었네요.

어느덧 마사지가 끝나가고~ 솔 관리사님과 인사한 후

제이가 들어옵니다.

지난번 방문때 본 제이는 역시 제 스타일이네여 ㅎㅎ

제 바지를 벗겨주고 스르륵 옷을 벗는 제이의

몸매는 다시봐도 슬림하고 좋아요.

특유의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제 가슴부터

현란한 스킬로 천천히 애무해줍니다.

옆구리에서 허벅지, 무릎을 애무해주고 본격적으로 BJ를 해줍니다.

여기서 현란한 제이의 솜씨가 빛을 발하죠.

살짝 터치도 하며 발사의 순간에 다다릅니다.

한 방울도 남김없이 쭉쭉 뽑아주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잠시 제이와 대화를 나누다가

서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는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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