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혀로 감싸면서 사정하는 감칠맛..

건마기행기


"민"이 혀로 감싸면서 사정하는 감칠맛..

젖큼 0 3,917 2016.09.04 08:26


몸좀 풀겸 젠틀맨스파로 몸을 날려 봅니다

마사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잘하십니다

8번관리사님이라고하는대 나름 미시삘에 느낌있는 관리사님이였네요

마사지도 중요하지만 그다음이 더 중요 하죠 !!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아담한키에 얼굴도예쁘장하고

귀여운스타일 "민"씨가 들어 옵니다

와꾸 좋네요 슬림하고 얼굴도 조막만하고 이목구비도 뚜렷

관리사님은 전립선 함께 민씨는 제 얼굴을 만져주십니다

잠시후 관리사님 나가시더니 민씨 문을 잠굽니다 왠지 야릇한 느낌~~

옷을 벗으시더니 애무 시작 되는데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그녀의 혀가 핧고 지나가는곳은 미치도록 찌릿 ~찌릿 합니다

B컵정도 가슴에 애교있는 말투도 한몫합니다

거기를 빨때는 마치 삽입한것처럼 조엿다 풀었다 아주 제 자지를 죽입니다..

그렇게 버티지 못하고 빨고 잇는데 발싸~~ 발사상태에서도 계속 빨아주는...

황홀하네요.. 여기서 끝난줄 알았는대 가글 머금고 한번더 빨아주고

서비스 종료됩니다..

민 언니 배웅받고 나오니 실장님이 라면드실거냐고 물어보길래

한끼때우고 나왔네요 ㅎㅎ



Comments

Total 22,348 Posts, Now 2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