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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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4
2016.10.27 21:33
육감적인 몸매의 글레머 떡을부르는 최강의 맞춤마인드..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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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21:33
회사출근해서 일보다가 시간이 마침비길래
마사지나 받자는 심정으로 젠틀맨으로 향했습니다
저번에 방문때는 너무즐거워서 좋아서 기대감 업~
실장님과 아이스티한잔마시며 스타일미팅하는데
누구를볼까하다가 이수를 추천받아 보기로했습니다
샤워하고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올라가
대기하고있으니 들어오는 이수 귀엽네요
귀여운외모에 육감적인 글레머몸매입니다
애교섞인 말투로 이야기좀하다가 탈의하는데
몸매가 아주그냥 떡을 부르는 몸매네요
탈의하고 가치누워서 이수의 풍만한 가슴을 쪼물딱거리다가
시간하는데 가슴부터 애무해주면서 내려가서 존슨을 애무하는데
부드럽고 좋습니다
이수보고 돌려달라하고 69자세로 저희 이수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물이 굉장히많습니다
클리를 애무할수록 점점더 증가하는 수량이 폭포수를 연상시키네요
한껏 발업된 존슨에 CD씌우고 정상위로 쪼임좋습니다
육감적인몸매라 그런지 쪼임이 굉장히 좋습니다
정상위로 한참을 피스톤운동하다가 마무리는 재가좋아하는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고생했다고 엉덩이 톡톡해주고 이수가 얼굴에다가 팩붙여주고 나가고
뒤이어 등장하는 관리사님 아담하니 섹기있게 생기셨습니다
팩한거 때고나서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꾹꾹체중을 눌러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간에 뭉친 몸의피로가 깨어나는듯 몸이 나른해지기 시작하네요
건식마사지 시원하게받고나서 오일바르고 오일마사지 받으면서
전립선으로 이어지는데 전립선마사지 받는도중에 기사회생적으로 존슨이 살아나네요
엉덩이 힘주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의 도움을받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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