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김

첫인상은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미시 느낌!

작고 아담한 체구에 섹시한 스타일 이라고 해야하나

관리사님에게 섹시하다는 느낌은 처음 받아봤네요

인상도 좋고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대 .. 마무리 까지 부탁하고 싶을 정도

그럴수 없는 현실에 머리 박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처음에 체구가 작고 해서 마사지 실력 그렇게 기대 안했는대

마사지 압이나 스킬 좋습니다

특히 누르는 힘이 좋네요 작은 체구에서 나올수 없는 그런압

경력에서 나오는 거겠지요 나중에 실장님한테 들었는대

김 관리사님 지명이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그날은 제가 운이 좋아서 들어갔던거였네요

그렇게 마사지 한시간 내내 잘받고 전립선 마사지 타임

부드럽게 기둥 아래쪽부터 꾹꾹 눌러주시는대

상당히 꼴릿하고 빳빳하게 잘설수 있었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또 다시 김 관리사님 찾게 될것같네요

마무리 미소

첫인상은 20대 중반 정도에 웃는 얼굴이 섹시한 언니

처음 보고 이름이 왜 미소 인지 알수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잘웃어 주더군요

관리사님 퇴장후 상의 탈의 하고 서비스 진행하는대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일단 혀놀림이 좋은 언니였습니다

BJ 느낌도 부드럽게 머리부터 뿌리까지 잘 해주는대

전립선을 잘받은 탓인지 느낌이 잘왔습니다

하지만 이순간을 더 즐기기 위해 조절하고 참아봤습니다

미소 가슴은 B컵 정도 되는듯했습니다

미소 가슴한번 더만지고 엉덩이 한번 더만지다가

쌀것같다는 신호를 보내고 입으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마무리는 가글을 물고 시원하게 새척해주는대 기분 상당히 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