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할땐 매너있게 꼬추 신경써서 잘 씻고 준비합니다.

마사지실 들어왔구요~멜랑꼴리한 동경의 인테리어는 여전하구요.

차 관리사님 마사지해주셨어요. 옆집 누나같은 향기를 풍기며 마사지 실력은

실로 대단하다는것. 받아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하실겁니다.

오빠~오빠하며 아영씨 들어오시네요. 약간은 차도남스럽게 인사받아줍니다.

멍때리며 아영씨의 슴가를 감상하고있으니 아영씨도 수줍었는지 팔로 슴가를 살짝

가리시는 귀여움까지보여주네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확실하게 나온 아영씨의

바디라인은 여전하네요. BJ 시작됩니다. 25살같은 비쥬얼로 살금살금 들어와

야금야금 핥고 빨아주시네요. 핸풀이 빠르면 꼬추가 빨개지고 아픈데 아영씨는 그립은

빠르지만 아프지않고 부드럽게 착착착 감기는게 참 좋네요.

얼마 못가 아영씨 입에 한가득 쏴버렸구요. 청룡까지 마무리 잘됐네요.

커다란 슴가 가운데 작고 귀여운 꼭지를 한번더 만져보며 옷입혀주고 나왔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