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복숭아 가슴을 지닌 유라찡

건마기행기


탐스러운 복숭아 가슴을 지닌 유라찡

블랙미코 0 3,941 2017.03.22 14:50



회식이 끝나고 다들 2차를 가네요.

저는 약속이 있다고 구라를 치고 급히 예약을 합니다.

술집에서 옆테이블에 너무 이쁜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 탐스러워서 범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후


오늘 찾게 된곳은 회사 근처 사우나.

건전 마사지 문을 두들깁니다.

두근두근...


가슴이 이쁜 아가씨로 초이스 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왜냐면 아까 술먹으면서 봤던 아가씨가 가슴골을 저한테 보였기에..ㅎㅎ

일단 샤워 양치부터 하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대기를 탑니다.


수요일인데 대기가 좀 있네요. 20분정도 기다렸을까

직원 안내를 받으며 방으로 들어옵니다. 

약간 알딸딸해서 바로 드러 누웠네요. 

똑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누군가 들어오세요. 마사지 선생님이였습니다.


들어오시자마자 술냄새 난다고 갈굼을 주네요 ㅋㅋㅋ

그렇게 어색함을 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다 못해 온몸이 녹는 기분이네요.

시원하면서도 간질간질 계속 웃음이 납니다ㅋㅋㅋㅋㅋ

관리사님께서 엉덩이를 때려가면서 좀 참으로 또한번 갈굼을 주시네요 ;;;

갈굼당하는게 왜이렇게 좋은걸까요 ㅎㅎㅎ

관리사선생님이 좀 섹시하다고 해야할까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손길이

저의 술을 깨기에 충분했습니다.

관리사 선생님의 성함은 은 관리사님?

마사지 잘하시고 유머러스하시네요 ^^


마사지가 끝나고 몸도 풀었으니

연애를 준비해봅니다. 가슴이 이쁜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복숭아 살처럼 이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실장님 ㅎㅎㅎㅎ

이름이 유라씨라고 합니다. 활짝 웃으며 애무타임에 들어갔습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를 받아서 꼴릴때로 꼴렸었는데

애무를 받고 바로 쌀뻔했어요.

술먹어서 늦게 싸면 어쩌나 걱정을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을 했네요 ㅎㅎㅎ

챙피할정도로 빨리 쌌어요 ㅠㅠㅠ

그러나 유라씨가 저를 위로해줍니다. 자기가 애무를 잘해줘서 그런거라고 ㅎㅎ

옷입혀주면서 방을 나올때까지 마치 여친처럼 

좋은 마인드를 지녔네요. 특히나 제가 좋아라하는 복숭아 가슴을 지닌 유라찡

재 접견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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