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왜 특별한걸까요?★★역시 오늘도 최고네요■■■

건마기행기


■■■이곳은 왜 특별한걸까요?★★역시 오늘도 최고네요■■■

리자드 0 4,040 2017.05.04 12:36
최근에 갔던 MOON스파에 깊은 인상이 남아서 다시 한번 발을 옮겼습니다.

스파는 언제나 들어갈 때 설렘과 나갈때 마음이 같은 곳은 몇군데 없네요.

유흥업소에도 믿음이라는게 생기더니 사람마음이 무섭네요ㅎㅎ

서두가 길었네요 아무튼 밤 늦게 선약이 있어 일찍 나와 문스파를 찾았습니다. 

몸한번 풀고가자하는 생각에... 

저녁에 도착 실장님들 친절한 안내에 또 한번 깜짝 합니다ㅎ

집에서 샤워는 한관계로 물만 대충 붓고는 쥬스한잔 하면서 담배 하나 피웠어요.

잠시후 방으로 안내하겠다는 실장님 말에 발을 옮겼지요.

방가운데 잇는 침대? 다이?에 걸터 앉아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윤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몇일전 그분하고는 또 다른 스타일에 젊으시고 예쁘신 윤관리사님 또 한번 설레봅니다. 맛사지 시작~~

스파에 장점은 진짜 뼈 마디마디 기가막히게 풀수가 있다는게 장점이겠죠! 단 잘하는 곳일 경우ㅎㅎ

그 중 하나가 MOON스파입니다 알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60분동안 텀 없이 알차게 몸을 풀어주시고 그 시간안에 마지막 전립선 서비스도

풀발기 상태로 만들어주십니다. 제 똘똘이가 이쁘게 생겼다네요. 기분이 왠지 좋아졌네요ㅎㅎㅎ

그리고 다음 타임입니다 문을 노크하고 늘씬한 언니가 한분 들어 오십니다.

이름은 예진씨라고 하더군요 음 뭐라할까 예진씨는 개인적으로 쭉뻗고 글래머한 스타일로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랄까?ㅎㅎ

쭉뻗은 팔다리하며 가슴이 큰건 아니지만 적당히 솟은 가슴이 오히려 인조적이지않아 더흥분됩니다

초반 애무부터 비제이 그아래 알 두개까지 천천히 숨소리 내며 핥아줍니다. 예진씨 중간중간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약간 털털함을 느낄수 가있어요 과하지않아서 오히려 더 말괄량이 같은 느낌입니다. 

비제이후 핸플도 강약조절 훌륭히 해줍니다.

쌀것같다 말하고 바로 쥐쥐 쳤네요ㅎ 옷매무새 고치고 허리를 감싸주는 에스코트받으며 나왓습니다.

이번에도 후회없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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