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청 관리사,나래]

건마기행기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청 관리사,나래]

강산에 0 3,944 2017.08.06 00:51

업소명: 부천문스파

방문일시: 어제

파트너명: 청관리사/나래
 
 
퇴근 후 생각난것은 마사지였다..어디로 갈까 검색하던중 회사 근처에

문스파가 눈에 들어와 바로 가본다..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고

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씻고 휴게실에 있었다..

대기좀 하다가 스탭분 안내로 방에 들어가서 기다려본다..

마사지사 들어와서 인사를 한다..난 항상 이름이 궁금하다..물어보니 "청"이라는 이름을 쓴다..

나이는 30대중반인거 같았다

웃음도 많으시고 대화 많이 나눴는데 말 많이한다고 대충하시는분은 절대 아니다..

그동안 몰랐었는데 몸이 완전 돌덩어리라는걸 알게 되었다..

다양한 스킬로 풀어주는데 어느 부위를 하던지간에 아픔의 소리가 절로 나왔다..

마사지하면서 바지를 벗기고 전신 마사지를 끝내고 힙업마사지에

그리고 오일마사지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준다..

한시간 마사지였는데 꽉 채워서 알차게 받은느낌이었다.. 몸도 가벼워진거 같고

기분도 상쾌해진 느낌이었다..전립선 마사지가 거의 끝날때 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온다..

들어오자 마자 얼굴 마사지를 가볍게 해준다

관리사님은 이내 마무리를 짓고 퇴장한다..

바로 언니의 서비스가 이어졌다..이름은 나래다..

B컵에..서비스야 뭐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 해준다..

꼭지부터 천천히 스무스하게 아래로 내려오더니 조금 죽어있던 내 똘똘이를 언니가

다시 일으켜 세워준다..몇번을 머금고 나니 서서히 반응이 오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BJ가 시작된다..츄르릅 츄르릅 소리가 참 맛깔났고 그 소리 때문인지

더욱더 똘똘이는 빳빳해졌다..

그렇게 한참의 BJ폭풍이 지나가고 핸플로 마무리에 들어가서

입에 발사후 가글로 샤워까지 시켜줬다..

참 기분좋은 마무리였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398 [부천 MEN스파] 야간에이스 슬림 콜라병몸매 세희 강산에 2017.11.21 3950
21397 스파에서 이런와꾸가!! 아담슬림 오피사이즈 세영언니 우리집이야 2017.12.01 3950
21396 [다원] ■■■■지리는 각선미 실사 첨부 ■■■■쌔끈한 야간조 시은이■■■■ 귤짱 2018.01.11 3950
21395 [부천 MOON스파] ██실사첨부██몸매라인작살 여대생 반전매력서비스 애인모드 와꾸족 힙업 자연산B컵가슴 각선미여신██ 골든스테이트 2020.02.23 3950
21394 ●○●꼴릿뒷태인증●○● 민서의 급이 다른연애스킬에 쫄깃하고 꽉잡는듯한 쪼임력까지♥ 만나자 2018.03.12 3950
21393 [부천 MEN스파] ★★★★무보정폰실사200%★★★★민삘★와꾸족★여대생★자연산C컵★활어女★★★★ 인생한방 2018.08.09 3950
21392 여친보다 여친같은 나리언니 신혼모드ㅎ 망나킹 2016.05.17 3951
21391 [다원] 와꾸몸매마인드 3박자 다갖춘 ★개꼴릿★ 가영에게 듬뿍^^ 샥흐라 2016.06.24 3951
21390 7번과 C컵에 거유녀 혜미 혀기에요 2016.07.28 3951
21389 [다원] →⊙핫바디 관리사와 언니 더블킬⊙← 의오왕 2016.07.29 3951
21388 풀발기만드는 "별 관리사" 전립선맛사지 + 뽀얀속살 바비인형같은 아영 깔딱이 2016.09.24 3951
21387 글래머러스한 B컵가슴 소유한 윤희 화끈한 BJ 의오왕 2016.09.06 3951
21386 [다원] "오빠꺼 너무 맛있어요" "가슴쌔게 만져주세요" 오피+4 이상급 세연 콜라중독 2016.09.20 3951
21385 [텐스파] -24시- 예약전쟁"윤"쌤 + "가인" 질질싸네..미친와꾸몸매 형돈아형돈좀 2016.10.01 3951
21384 [다원] 빠는소리부터 야한 가영이 그룹이조아 2016.10.27 3951
21383 [부천 MEN스파] [부천문스파] 넘치는 욕망을 예진언니 입사로!! 이니기가 2016.11.28 3951
21382 ★세련된 마스크 와꾸족 필견녀!! 아영♥ 엘로기 2016.12.23 3951
21381 저돌적이게 들이대는 애교많은 미나 폭풍떡을부르는 참을수없는 그녀의유혹.. 닷뜨 2017.01.15 3951
21380 ■■ 청순미인 슬림한몸매와 귀여움에서 나오는 수정이 서비스! ■■ 딸7l 2017.01.23 3951
21379 새끈한 세연이랑 함께! 의오왕 2017.03.07 3951
21378 █▓█▓█▓█▓▶100%섹끈몸매참젖C컵가슴실사첨부◀▓█▓█▓█▓█❤️와꾸❤️몸매❤️서비스❤️3박자하모니❤️섹… 마른보징보징 2017.05.20 3951
21377 [다원] ■■■ 왕가슴 HD실사!! ■■■ 콜라병몸매 ❤ D컵가슴!! ❤ "헉"소리나는 비제이!! … 댓글+1 누구보다빠른샷 2017.06.08 3951
21376 [부천 MEN스파] 미시녀느낌의 달관리사 + 와꾸몸매스킬 삼박자의 세희 별하나에 2017.09.16 3951
21375 ●●강남마사지 최고조합!! !!설 선생 & 보미 추천!!●● 우루사이다 2017.11.17 3951
21374 역시 추울땐 탕도 있는 G스파에서 안나랑 즐떡~ 댓글+1 민정쭈 2018.01.23 3951
21373 [부천 MEN스파] 이쁘고~마인드 좋고~ 서비스는 더좋고~ 3타치는 세희! 미나리볶음 2018.01.27 3951
21372 너무나도 만족스러웠던 마린스파 카카다스 2018.01.31 3951
21371 오피에서도 보기힘든 모델핏!!양심없게 이쁜 수아 언니 카페라뛰웅 2018.03.02 3951
21370 [부천 MEN스파] (실사첨부)망가뜨리고싶은 도도한외모에 섹스러운 신음소리 민삘뉴페다빈이 말무니 2018.05.13 3951
21369 [부천 MEN스파] 으리으리한 마사지실력과 최고의 서비스와 응대 이 맛에 킹 다니는듯... 야하자지 2018.06.09 3951
21368 [부천 美스파] 한방울도 놓치지않는 귀여운언니의 상급마인드에 박수치며 후기남겨봅니다 댓글+1 우기가간다 2018.11.07 3951
21367 [팡팡스파] [수민]★섹시★〓★이쁜와꾸,슬림몸매,월클마인드,이가격에이런언니를볼수있다니!! 댓글+1 마른보징보징 2018.12.14 3951
21366 [부천 美스파] ■▒■▒■ 후 방 주 의 실 사 첨 부 ■▒■▒■ 베이글의 정석 신비! 녹여버리는 서비스로 크리스마스에 선물… 박달고나 2018.12.25 3951
21365 [팡팡스파] ◈▣▣◈100% 꼴림인증샷◈▣▣◈※섹시함과 뇌쇄적인 그녀※확실한 즐달보장녀※섹시한 분위기와 감성자극녀※완벽한… 귀두깍기인형 2019.02.13 3951
21364 [부천 MOON스파] ████무보정실사첨부████야간ACE 자연산C컵가슴 눈웃을으로 마음까지 녹이고 서비스로 정기다뺏기고왓습니다 리자드 2020.03.08 3951
21363 [부천 MEN스파] !!!나의 월급을 뽕빨내는 문스파의 현아!!! 다크서클 2016.08.12 3952
21362 입싸를 질싸처럼 빨아주는 와꾸녀 이슬이 오늘너랑 2016.08.13 3952
21361 [텐스파] 서초 텐스파 아영이의 따뜻한 입안에 한가득 발사 ~ ! 전복하기 2016.08.20 3952
21360 [텐스파] 텐스파의 와꾸족 지유 접견 두콧구멍 2016.09.09 3952
21359 고추에 꿀바른거처럼 맛갈나게빠는 수애 휴게소감자 2016.09.27 3952
21358 [부천 MEN스파] 기분좋게 느낌있게 입으로 찬바람 2016.10.18 3952
21357 [부천 MEN스파] 미친마인드 서비스 좋은 와꾸에 섹시한엉덩이 핫한 그녀 예진 마른보징보징 2017.01.04 3952
21356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에 반전잇는 몸매 C컵가슴 소유자 엘로기 2017.01.28 3952
21355 [부천 MEN스파] 요물중에 요물 섹시함이 매력적인 비너스상 몸매 예진 & 미소 찬바람 2017.01.25 3952
21354 ★★​★​★​움짤 후방주의★​★​★​★​ 구릿빞 섹시미 탄력적인 바비인형 바디몸메 송이 원숭이놈 2017.04.05 3952
21353 주말 접견 이나 후기 호문고 2017.04.21 3952
21352 [부천 MEN스파] 홍관리사선생님과야한서연이 이리오너라 2017.05.04 3952
21351 참을수 없는 떨림~ 보미 ♥ 우루사이다 2017.05.18 3952
21350 [부천 MEN스파] 느긋하게 마사지 받고 화끈한 나래언니한테 빨렸네요!!! 삼천리 2017.07.29 3952
21349 "오빠, 제 입 안에다 싸는게 더 기분좋죠?" 보기 드문 와꾸녀 야릇한 보미 샥흐라 2017.08.02 3952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