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서 술 한잔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간절해서

이 근처보다 멀어도 부천 상동 문스파에 전화를 했습니다

회사 근처에도 마사지샵이 몆개있지만 문스파만한곳이 없더라구요ㅎㅎㅎㅎ

흡연실이랑 휴게실 등등 왠만한건

전부 구비되어있구 이제는 편안한 내 집같습니다 ㅎ

시원하게 샤워를 말끔하게 마치고 직원분 안내를 받으며

마사지 룸으로 입실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언제나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구요

설명도 잘 해주시고  안내받으며 따라가서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 ㅎ

방 안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관리사 선생님이 입장하십니다

말도 재밋게하시고 마사지 실력도 최상급이시네요

뻣뻣하게 굳어있는 몸을 흐물흐물하게 해주시는데

온몸이 나른하고 잠이오는 느낌 ..

잠들면 안되는데 도저히 잠들면 그 시간이 아까워서

이 악물고 버텼습니다 ㅋㅋㅋ

1시간이 정말 10분같이 너무 훅 지나가는 아쉬움 ㅠㅠ

적절한 압과 시원함으로 정성을 다해주시니

힐링의 정석 그 자체네요 ㅎㅎㅎ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마사지가 종료되고 노크소리가 들리며 서비스언니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여쭤보니 유이씨라고 합니다

듣기 좋은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시는데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 ㅋㅋㅋ

바로 서비스 돌입했습니다

손과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똘똘이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똘똘이가 잔뜩 화가 나기시작할떄

입으로 흡입을 해주는데 버티기가 굉장히 힘들더군요

스킬 숙련도가 정말 고단수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해버리고

깔끔한 마무리후에 배웅받으면서 기분좋게 퇴실했네요

돈 한푼 아깝지 않은 서비스였구요 다음에는 친구들과 같이 또 방문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