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육감적인 바디에 스킬장난아닌 보아씨
비숑모터스| 부천 A 스파 | |
| 부천시청역 1번출구 도보2분 | |
| 1월 28일 | |
| 13만원 | |
| 보아 | |
| 글래머 | |
| 착함 | |
| 야간 | |
| 10점 |
몇일전 우연히 친구한테 부천 A 스파라는 곳을 소개받고 사이트에서 찾아 전화를했네요
제친구놈이 뭐 추천하고 그러는 친구는 아닌데 이렇게까지 강추할때는 진짜 이유가 있는듯 합니다.
예약 전화를 하고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샤워실로 안내받은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
대기시간 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안내 받았습니다 상의 탈의를 하고 조금 누워서 기다리니
전문 관리사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정말 오랜만에 마사지 받는거라 조금설레네요
이런 저런 얘기 나누면서 편하게 해주시는데 마사지 하는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라구요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스파의 꽃이라 불리는 전립선 마사지가
정말 짜릿짜릿한게 오묘하면서도 되게 좋네요 그러곤 나서 중간에 언니 한분이 노크하시면서
들어 오시는데 귀여운 목소리로 인사를 해주시는데 두근두근 거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사지 해주시는분이 먼저 퇴실하시고 언니랑 둘이남게 되었는데 언니가 바로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하시는데 가슴쪽 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시는데 얼마나 혀를 잘돌리던지
점점 아래로 다가 오더니 마침내 제똘똘이 앞에 와서는 BJ 를 천천히 살살해주시는데
손에 땀이 날정도로 흥분이 되더라구요 제가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해주시는데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소중이에 바로 꽃잎에 꽂아주는데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몇번왔다갔다 했는데 진짜
잘쪼이는 것 같아요. 그렇게 얼마 못가서 발사해 버렸죠 ㅠㅠ창피해서 고개 돌리고 있는데 잠깐 등돌리라고 하더니
청룡해주는데 좀 위안이 됩니다. 스킬이 좋으니까요!! 보아씨로 다음에 지명해가지고 방문하겠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