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지수한테 소중이 먹히고왔네용●●
외로운바람이나 쐴겸 드라이브 나갓다가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다원에 방문했어요ㅋㅋ
일단 입장해서 키를 받긴 했는데 전화 하고 가는걸 깜빡했네요
급하게 전화를 걸어보니 10분뒤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데서 딱 샤워하고 나오면 맞는시간이라 거의 바로들어갔죠 ㅋ
방에들어가서 바지를 갈아입고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번에도 본 기억이 나는데 아마도 민? 관리사 인것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키가 크시고 얼굴도 작으십니다. 생기신 것도 여성스럽고 이쁘게 생기셨어요 ㅋㅋ
안마또한 일품입니다. 마인드도 좋으시고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이분한테는 두번 받아본 것 같은데 두번다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서 안마를 받고 불만족스러웠던 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ㅋㅋ
오늘도 전혀 돈아깝지않게 잘받고 왔습니다
그 후 지수씨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제가 주간에는 4~5번? 정도밖에 안와봐서.. 오늘처음 보네요 ㅋㅋ
거의 야간에 자주왔거든요 야간에 이쁘신분들이 많은건 모두 아는 사실이잖아요?
저는 원래 주간엔 전혀 안가는데 어쩌다 시간이 안되서 저번에 한번 왔었는데 주간도 물이 괜찮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주간에도 가끔씩 들리기 시작했는데 올때마다 보시는 분들 전부 너무 괜찮네요 ㅋㅋ 주간에도 올만합니다
또 아침에 조조할인 이벤트도 해서 완전 이득이죠 ㅋ
지수씨라는 분은 일단 꽤 키가크시고 볼륨감도 좋았습니다. 얼굴도 이쁘신데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좋아했던 여자애 닮아서 놀랬어요 ㅋㅋ
서비스를 받는데 얼굴을 보니 계속 그 여자애가 생각나서 더욱 흥분되더군요 ㅋㅋㅋ
마치 짝사랑을 이룬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ㅋ
그렇게 강렬하게 지수씨 입안에 가득채우고 만족하며 나왔습니다.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ㅋㅋ 다음에는 주간에 지수씨 지명하고 한번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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