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건마를 다녀와서 후기를 적습니다.

강남에서 술을 먹고 있다가 일행들과 대동단결하여 업소방문

인원이 여럿이다 보니 대형업소인 압구정 다원으로 결정하고 방문했습니다

관리사님들도 30대로 비교적 젊으신 편이고 마사지도 잘하고 외모도 좋으신분도 많다더군요 

건식, 오일, 찜 , 힙업, 전립선이렇게 순차적으로 해주시더라구요 .!

정말 편안했습니다. 편안하니까 잠이 솔솔 어더군요. 

만약 불편했거나 많이 아팠다면 잠이 안왔을거 같내요 .

그렇게 꿀잠과 꿀안마를 받고 있던 도중 전립선 안마가 시작되니까 갑자기 잠이 확깨더군요 . 하하..

어후,, 그렇게 전립선 안마를 받다보니 노크를 하며 서비스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귀엽고 발랄한 아가씨 이름도 발랄한 아라라고 하네요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었을 때는 어리고 순수하게 보였던 개구쟁이 친구가 돌변합니다

때론 저돌적으로 그리고 부드럽게 빨아주시기 시작하는데.. 와 저 지루여서 고통받았었는데

오늘만큼은 조루였던같습니다.. 하하

확실히 연애보단 핸플 립서비스 등이 장화도 없고 느낌도 훨씬 좋죠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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