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회사에서 멀지않은 곳이라 거래처 접대후에

간만에 방문을했습니다 떡을 싫어하는듯보여 마사지로

바로 데려갑니다 저녁시간엔 항상 사람이 많네요

일단 씻고나와 티비보며 기다리니 잠시후에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찢어져서 들어가 베드에누워있으니 관리사가

인사하고 등장합니다 단발머리에 슬림한관리사..

처음에는 슬림해서 마사지를 잘 할까 싶었는데

마사지는 진짜 지금까지받아본 세손가락을 갈아치울만큼

잘해주시네요 전문가 포스가 펄펄~

건식으로 쑥대밭을내주고 오일로 정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마사지 끝나갈때쯤에 전립선케어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ㅜㅜ그대로 끝내버리고싶은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니값을 계산했으면 언니를 봐야죠

누워서 기다리니 조이언니가 입장을합니다 쇼핑몰 모델같은 느낌

처자 눈도 땡그랗고 이쁘장합니다 가슴도 몸매에비해 좋네요

서비스순서는 삼각- 비제이- 핸플 -입사순이며 서비스다끝나고

나오면서도 곁에 착붙어서 나올때까지 여친모드로 임해줍니다

마인드좋은분이었네요 홀에 나와서 거래처분도 잘 받았다고해서

기분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