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있기 그냥 심심해서

마사지나 받을까하고 사이트를 뒤적뒤적거려봅니다 

그냥 마사지만 받기보다 약간 몸도 온탕에 좀담구고싶어서 겸사겸사

스파를 알아보니 압구정다원이보입니다 바로 전화를 걸어 예약을한후 

차를 끌고 출발해서 도착하니 발렛도있네요 ㄷㄷ 하네요 

카운터서 결제한후 옷을받고 간단히 샤워를한후 온탕에 몸을좀담가봅니다 

물온도 도 적당하고 딱좋습니다 ㅋㅋ 다씻고 위에서 담배하나피고있으니

스텝분이 부르시네요 따라가서 마사지방에 입장후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시네요 ㅎ 간단히 인사를한후 이름을 물어보니 차쌤이라고하시네요 

마사지를받다가 특히 허리쪽을 시원하게하는거같아서 허리쪽을 한번더해달라고 

부탁을해봅니다 ㅎㅎ 흔쾌히 허리쪽을 집중적으로해주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까지 이건 받아도받아도 좋네요 아프면서도 좋네요 ㅋㅋ

시간이다되니 매니저분이입장하네요 ㅋㅋ 매니저분하고도 간단히 인사를 한후 

이름을 물어보니 비누 라고하네요 마무리는 시간이길지않으니 ..

상탈을하고 바로시작을해봅니다 바로제소중이를세울려고 bj를 시작합니다 

스킬이 받아본것중에 손가락안에듭니다 정말로 ㅋㅋ bj를 한참해주다가 이제

젤을 바르고 이제 핸플을 시작을 해봅니다 한참 핸플을 하다가 제가 신호가올꺼같다고하니

입을갖다대서 입으로받아주네요 ㅎㅎ 입싸까지는안바랬는데 마무리는 청룡으로시원하게~ 

정말 힐리제대로하고갑니다 다원스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