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 | |
5/1일 | |
주연 | |
굿 | |
굿 | |
야간 | |
10 |
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자주가던 다원스파에 예약을 했는데
사우나를 마치고 흡연실에서 대기하더니
스텝이 마사지실로 안내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세게 받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마사지 선생님께서 제 요구대로 정성스럽게 해주니
편안하게 받을수 있었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오늘 지명한
주연언니가 들어오더니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더라고요
bj로 정성스럽게 해주는 모습에 제 똘똘이가 급하게 반응하더니
이어서 핸플을 해주는데 도저히 참기 어렵더라고요
그러더니 언니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입싸를 해주는데 와~~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
마무리는 청룡으로 깔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