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불타는 금요일을 맞아

친한형을 만났습니다

근데 친한형이 몸이 찌뿌등하다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저도 마사지받는거를 좋아하는편이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아는곳이 있다고

마사지를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압구정다원스파를 도착하니 입장권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제가가는 마사지랑 틀렸습니다

앞에서돈들 내고 사우나를 하고 마사지를 하는것이였습니다

여튼 몸을씻고 마사지를 받으러 내려갔습니다

돈을내고 방을 들어갔습니다 친한형이 여기 

오랜된 민쌤이라고 있다고 정말 잘한다고 그분 맞춰줬다고 하더라구요

인사후 마사지를 받는데 장인이 정신이 느껴질정도로

이건 배운게 아닌가? 진짜 다른마사지사 분들이랑 틀린느낌이였습니다

하나하나 압이 썌면서 부드러운? 외유내강의 스타일이였습니다 

여튼 마사지가 끝난후 마무리분이 들어왔습니다

마무리를 시작하는데 몸매가 너무좋아 모델급몸매?

ㄱㅊ가 발딱 설뻔했습니다 긴장을 숨긴뒤

그녀의 가슴을 잡았습니다 잡으니깐 손에 담 감기고 좋았씁니다 

그녀가 bj를 해주는데 발딱 섰습니다 

강력하게 bj를 해주는데 금방이라도 쌀거같았습니다

그래서 말을걸려고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지수라고 하더라구요

겨우 나올뻔한거를 참았는데 갑자기 그녀가 bj를 해주면서

고양이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면서 해주는데 안나올수가 없었습니다

강력한 발사후 오랜만에 사정이라 기분좋게 올라올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