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마사지를 너무 받고 싶은 날입니다.

뭐 그런 날 있지 않습니까. 몸은 풀고 싶은 날 말입니다.

그래서 간 곳은 압구정 다원입니다.

여기 관리사님들이 마사지를 무지하게 잘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녀왔지여~

압구정 다원 후기 

사우나 시설도 잘되있어서 개꿀입니다~@

간단하게 샤워 한후 마사지실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이 깔끔하고 너무 좋더라구여.

배드에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관리사님 압이 엄청 나시더군여 몸이 아주 뽀득뿌득 개운해졌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도 제 돌돌이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더군여.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하시는 분이 들어왔어요

이름은 지수라고 하더라구요

들어오셔서 상의탈의를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얼마참지못하고 싸버렷어요

다음에도 방문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