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면서 귀여운 영계 소라씨 !■■■

건마기행기


■■■슬림하면서 귀여운 영계 소라씨 !■■■

망나킹 0 3,923 2016.12.23 21:47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잔 한 후 심심해 하던 찰나에 피곤하다던 친구를 꼬셔서 평소 자주 가던 다원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갑작스런 예약임에도 불구하고 전화 예약 하는데 아라씨 있냐고 여쭤봤더니 오늘 있어서 소라씨로 지명하고 예약 잡아주시네요


부랴부랴 피곤한 몸을 이끌고 택시를 타고 다원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스텝분들과 실장님 또한 귀찮은 티 안내고 너무 친절하게 환영해주시네요


계산을 하고 사우나로 내려가서 간단한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잠시간의 대기시간을 가지니 스텝분께서 안내해주시네요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잠깐 누워있었더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항상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관리사님들 생각보다 악력이 굉장하십니다..


어깨부터 꾸욱꾸욱 눌러주시는데 뭉친 곳이 다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너무 시원해서 침도 조금 흘렸네요;;


그 이후에 오일을 쭈욱 하시면서 드디어 슈얼과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네요..


손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혀로 받는듯한 느낌이랄까.. 환상이었습니다. 이때 벌써 홈런칠뻔 했네요..


콜이 울리고 잠시후 키도 크고 슬림한 소라씨가 들어오시네요


저번에도 봤던 지라 얼굴 보더니 아는척 친하게 잘 해주니 괜히 한껏 들뜨게 되네요.


친한척 하면서 상의 탈의하시고 제 젖꼭지부터 애무를 살살들어와 주다가 소중이를 살살 핥아주네요


저도 슬슬 느끼면서 소라씨 가슴을 만지는데 아라씨 살짝 흥분했는지 꼭지가 서 있으시네요


그렇게 핥아주다가 흡입을 해주시는데 물고 놓아줄 생각을 안해주네요


그렇게 느끼다가 한번에 훅하고 발사했더니 알들을 자극해주면서 30초정도 동안에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다 흡입해주십니다


발사하고 나면 민감해지는건 다들 아시죠? 민감한거를 30초동안 물고있으니 와.. 돈을 내긴했는데 고마울정도의 행복감을 주더라구요


그러고선에 가글 물고 청룡해주신후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네요


그후 가슴 좀더 만지다가 도란도란 얘기 나눈 후에 해어졌네요


나와보니 친구녀석도 행복한 현자모습으로 기분좋다고 하네요


이래서 다원 다원하면서 다원 찾나봐요 횐님들도 즐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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