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스파에서 마사지에 실망하고..어떤곳은 언니에 실망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다원에 또 방문해봅니다. 

 
1월1일 저녁에 다원으로 마사지를 받으로 이동했습니다.

기분좋게 샤워를 하고 스파를 하고 나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조금 쉬고있으니 금방 직원분이 모시러오네요 ㅎ

아가씨는 갈때마다 제가 지명하는 가영씨로 지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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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원하는곳이 있냐 물어보시고 불편한데 있으면 말하라기에

제가 예전에 운동으로 인해 왼쪽 날개뼈가 가라앉아있어

자주 힘이들어가서 그런지 어깨,목,등 근육을 잘부탁해봅니다.

관리사님은 제가 원하는 강력한 폭풍 지압도 가능하시고

뭉쳐있던 근육도 오일마사지에도 화끈하게 풀어주십니다.

특히 관리사님은 억지로 세게 하는게 아니라 섬세하게 해주셔서 감동을 했어요 ㅎ

마사지가 끝나갈무렵 관리사님이 어디론가 콜을 합니다..

제가 원하는 타임이겠죠!

 
가영이의 와꾸는 상중+ 이상의 와꾸입니다..

관리사님이 저의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다 퇴장합니다.

드디어 가영이와의 둘만의 시간!

가영이 키는 165~7cm 정도의 큰 키와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청순 와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영이가 BJ와 핸플이 들어가는데

가영이 꼭지를 살살 애무해주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하고 나와봅니다!

정말 갈때마다 후회하지 않는 가영씨의 몸매와 와꾸 시원한 마사지 ~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