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의 환상적인 입스킬에 농락당하고 왔네요~~

건마기행기


아라의 환상적인 입스킬에 농락당하고 왔네요~~

준돌이 0 4,200 2017.07.29 03:44
일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갈까 말까 생각중에 예약 전화를 걸었는대 조금 빨리오시면 바로 가능하다해서 빠르게


'다원'으로달려갔습니다ㅎ


계산후 사우나에서 씻고 준비하니 바로 입장 합니다


직원의 안내를받아 방으로 들어가서 업드려 누워있으니 문열리는 소리와함께


들어오는 관리사 '장' 관리사 라고 합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외모는 평타입니다 인사와 함께 안좋은 부위 물어보고 마사지 시작~~


부위별로 꼼꼼하게 풀어주시고 부드럽게 해 주셨습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보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선호 한다하니 맞춰주시는거같네요


오일 마사지해줄때는 더욱 부드러운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큰일났네요 벌써 꼴렷어요


오일을 진행하니 전립선 관리 해주는대 거기가 터지기 직전이네요...;


살짝 살짝 거기에 손길이 닿을때마다 꼴릿꼴릿...


그쯤에 마무리가 들어옵니다 '아라' 언니라고 하네요


이쁘장한 얼굴에 애교 많고 너무 열심히 하는 밝은 성격을 가진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잠깐의 대화후에 서비스에 몰두합니다 의상이 너무 생각이 나네요


중국전통의상 '치파오'를 연상케하네요ㅎ


아라씨의 상의탈이를한 가슴은 봉긋하고 탐스럽습니다


맛있는 가슴을 애무하고 아라는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상급 혀스킬을 가진 그녀..


부드럽고 강하게 요령있는 비제이를 선보이고 핸플로 넘어가자 제 올챙이들은


그녀의 입으로 직행 합니다 입으로 손으로 성의있게 서비스 해주고 마지막은 청룡으로 마무리.


너무나 시원하고 꼴릿한 시간이어서 지금도 생각나네요



역시 다원은 시설도 좋고 언니들 사이즈 마인드 훌륭합니다 .





여기는 관리사나 마무리 언니나 대충대충하는거없이 정성이있는곳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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