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아리 | |
주간 |
새해시작과 동시에 출근하는 게 너무 짜증나서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담배한대 빨다가
동기놈이 스윽 다가와서는 어차피 밥 안먹을거면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하길래 한 1초 고민하고 바로 콜했습니다 ㅎㅎ
마침 회사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괜찮은 오션스파가 있고
몇번 가보니 마사지실력도 실력이고 마무리 매니저도 괜찮았던 기억에 바로 예약하고
후다닥 걸어갔네요~
입장해서 친구데리고 왔다고 2인할인도 받고 대충씻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관리]
방에서 잠깐 기다려서 관리사님 만나봤습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지 너무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요새 몸도 좀 안좋고 했었는데 확실히 마사지 받으니까 좋기는 좋습니다
이야기도 재밌게 잘 나누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잘 챙겨주십니다
저는 원래 압을 세게 받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관리사님도 저한테 잘 맞춰주셔서 좋았어요
전립선 마사지 한참 받고 있는 와중에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인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 들어옵니다
[연애 타임]
♥이름 - 아리♥
♥나이 - 25살♥
♥몸매 - 민삘와꾸/44SIZE/C컵♥
♥타임 - 주간♥
제가 업소삘나거나 성형삘 많이 나는건 굉장히 안좋아하는데 민삘이라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요새는 뭔가 옛날에 비해 민삘 처자들이 더 많아지는듯? 합니다
아마 매니저 뽑는 분들의 트렌드라고 여겨지네요
가슴도 C컵은 될 것 같았고 가슴 아래로 허리와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도 괜찮았습니다
누운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들어오면서 인사하고 몇마디 건네면서 옆에서 이것저것 준비합니다
준비가 끝나고나서 가까이 오는데 근접해서 보니 가슴이랑 엉덩이가 더욱 탐스럽더군요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와서는 살짝 부벼주면서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스킬 좋습니다
부드럽게 혀를 움직이면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살살 빨고 핥으면서 내려가선 BJ도 스무스하게 해줍니다
격렬하게 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게 더 좋기도 하네요
슬슬 준비 된 것 같아서 언니 눕혀놓고 스스로 CD 장착한 뒤에 살살 넣어봅니다
엄청 좁보는 아니지만 수축하는게 느껴지는 살아있는 동굴에 한번씩 꽉꽉 물어줄때는 최고였습니다
뒤태도 너무 좋아서 뒤치기로 좀 오래했고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