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오후에 가니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시원한 마사지에 전립선까지 받으니 그간 피로에 녹초가 되버린..ㅎ

몸이 느낄정도로 뭉친근육이 다 풀리고 나른해질 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접견한 예지가 보이네요

이쁘게 생긴 외모에 헤어스타일도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약간은 색스럽게 생긴 그런 외모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네요

몸매는 44사이즈로 슬림한데 군살없이 부드러운 살결 입니다

가슴은 D정도 되보이는 호빵가슴 만져보니 촉감도 좋네요

애무받고 여상으로 펌핑질 시작해서 정상위로 박아 넣을때

빼지말고 계속 움직여달라는 예지의 말이 고것참..ㅎ

맛있게 말하더군요 빼지말고 천천히 부드럽게 다시 빠르게 천천히

수차례를 반복하면서 예지의 느끼는 표정이 더욱 꼴릿하게 만드네요

허벅지에 찰싹찰싹 맞부딪히는 살결 느낌은 어느덧 고조되고

엉덩이에 기합 제대로 주고 있는 힘껏 분출 했는데 그제서야 예지도

조갯살로 가쁜한숨을 내쉬듯 쥐락펴락 벌렁벌렁 하는데 마지막

뺄때까지 느낌도 좋았고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도 받으니 너무 좋더군요

지명삼아 다시 보러갈 생각입니다

이정도 언니면 감격 그자체 네요ㅎ 아무튼 굿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