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하는데 기분이 참 꿀꿀하네요. 

그래서 친구들 불러다가 하소연 좀 하고선 술한잔 했네요.

술 마사다가 적당하게 마시고 이놈들 뿅가게 해줄려고 스파가자고 꼬셨죠.

세명이상 가면 많이 깎아주니까 굉장히 싸다고 꼬시고 자주 다니는 역삼 오션으로 방문했죠. 

그러고서 결제하고 샤워하는데 역시나 샤워시설이 솔직히 막 넓고 그렇진 않은데

두군데로 나눠져있기도 하고 깔끔합니다 ㅎㅎ
 
 개운하게 샤워하고서 나오니깐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더군요.
 
 
잠깐 누워있으니깐 관리사가 들어왔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사지 시작 하기전 어디 불편한곳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참으로 꼼꼼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평소 뻐근했던 목 뒷덜미나 어께좀 신경 써달라고 하고 그냥 몸을 맡겨 버렸습니다.

관리사가 마사지 압이 좋아서 그런지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앵간한 손기술에는 그냥 감흥 없는데 어젠 정말 시원했어요. 

뒷목이나 어께도 제대로 만져줬지만 다른 부분도 시원하게 풀어주었지요.

그냥 마사지 받고나서 기분은 릴렉스 그자체 였습니다. 

정말 나른 해지는게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 정말 굿이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전립선 마사지로 빳빳하게 세워주고서 다음 타임 맞이할 준비를 해주더라구요.

전립선 끝나자 마자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와꾸 대박 아가씨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민경 와꾸가 제 기준으론 상당히 이뻤습니다

보기도 좋은떡이 먹기도 좋다고 이왕이면 이쁜게 좋죠~

와꾸도 와꾸지만 몸매가 참 슬림한게 대단 합니다. 

마인드도 참 괜찮은 처자 였죠. 애무하는데 어쩜이리 적극적인지 참 대단했죠.

존슨은 어루만지면서 젖꼭지를 빠는데 정말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더군요. 

분위기 참 야릇해져 가는게 좋네요. 

처자도 참 눈빛이 야릇해지는게 장난 아니였죠.
 

그리고 BJ로 정신이 아득해질 만큼 빨아주는데 빨아주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게 저는 그저 자극만 느낄 뿐이죠.

그리고서 위로 올라오는데 거의 잡아 먹을 듯한 그런 섹기를 품으면서 여상에서 박아대더군요. 그것도 점점 빠르게....

정말 감당 안될 정도로 박아대는데 미치겠더군요. 

그리고서 여상에서 민경이의 바스트를 붙잡고서 그냥 시원하게 발싸 해버렸습니다.

 
발사하고 나서 정말 멍하더군요. 

정신 없어서 멍하게 바닥만 쳐다보니깐 민경이가 마무리 서비스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좋았어요 ^^

 
나와서 친구들 좀 기다리고 라면 한사발 하는데 친구들도 좋았다고 하네요.

데리고 온 보람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기분 으쓱해지고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