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여왕벌 지수, 20대 비관리사

건마기행기


주간 여왕벌 지수, 20대 비관리사

항문의영광 0 3,800 2016.11.15 06:24


요새 이상하게 연애가능한 건마업장들이 많이 생긴것같더군요..


하지만 아직 많은곳들이 검증되지않은 상황이라.. 저는 오늘도 가던곳만 갑니다..


아침9시쯤 살짝 이른시간에 전화예약을 넣으니 오늘 지수양 출근한다합니다..


지수양과 아주 좋은 즐달한 기억이있어서 바로 예약끊고 도착합니다.


도착하니 얼추 열시쯤되었더군요. 실장님과 잠시 수다타임좀 갖고 아래 사우나로 갑니다.


언제 청소했는지 사우나 안과 밖은 깨끗하더군요. 여유롭게 사우나 천천히 즐기고 나와 옷갈아입고


위에 로비로가니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잠시 누워서 기다리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순간 아가씨가 들어온것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너무 어리신 분이 들어와 놀라 혹시 잘못들어온건가하고


다시 물어보니 관리사랍니다... 비 관리사라는데 어우.. 어린관리사 치고 마사지도 꽤나 수준급으로 해서


다음에올때 한번더 받을예정입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 개운하게 이곳저곳 온몸을 다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엄청 꼴릿한게


아랫도리는 벌써 달아올라 힘차게 일어서더군요. 꽤나오랜시간 아래부위와 그주변을 야릇하게만져주시다가


드디어 지수양이 들어옵니다.


생각보다 오랜만에 보는거라 살짝 어색할것같았지만 먼져 기억해주네요. 비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인 둘만의시간.


탈의를 하니 몸매는 전보다 더더욱 좋아졌더군요. 괜히 주간조 여왕이라는게 헛소문은 아닙니다.


제소중이를 붙잡고 햘짝거리다가 바로 장비를 착용하고 지수양이 먼져 위에서 허리를 돌려주는데 어우..


못본사이에 쪼임은 더좋아진것같더군요. 템포있게 허리돌려주다가 뒤로 자세를 바꾸고 힘차게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가볍게 뽀뽀하고 내려왔네요.


사우나로 내려오니 손님들이 꽤나 들어와 후딱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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