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 로리퀸 -유리-

건마기행기


엄지공주 로리퀸 -유리-

폭발하는힘 0 4,454 2016.12.01 07:14


요새 텐스파에 사이즈 좋은 아가씨가 많이 영입되었나보군요..


항상 야간에만 다니다가 오늘은 월차를 받아 주간에 가려하는데.. 소미씨는 지난번에 보고 아주 즐달하여


오늘도 실장님을 믿고 예약잡고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얼추 점심시간이네요..


역시.. 오늘도 저같은 넥타이부대들이 좀 보이네요.. 카운터로가서 계산 후다닥 하고 아래 사우나가서 간만에


사우나좀 천천히 즐기고 올라오니 살짝 춥더군요.. 서둘러 스텝분이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방안 온도는 적당히 따땃하더군요. 마사지베드에 누워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바로 들어옵니다.


처음엔 뒷목 승모근부터 천천히 날개쪽으로내려가 등을 마사지해주다가 중간중간 팔과 다리도 마사지해주는데


슬쩍슬쩍 관리사에 다리에 살결이 스치면 은근히 므흣하더군요..


1시간여의 마사지가 거의 끝나갈쯤 받는 전립선 슈얼마사지는 제 분신녀석을 일어오르게하는데 충분히


야릇하고 또 꼴릿하게 만들더군요.. 노크와 함께 유리씨가들어옵니다.


키는 160초반대의 아담한키에 슬림한 몸매 누가봐도 로리스러운.. 아주 깜찍한 아가씨네요.


뭔가 엄청 어린 아가씨와 마사지 방에서 연애할 생각에 분신녀석은 아주 활활 타오르고있는데 유리씨가 먼저


애무로 저를 불태워주다가 저는 스킵하고 바로 연애모드에 돌입! 뒤에서부터 미친듯이 피스톤질로 유리씨를 망가트리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역시 어린아가씨라 조임능력이 엄청나서 유리씨가 위에서 허리를 돌리다가


토끼마냥 성급하게 성공시켰네요..살짝 아쉬운 감이있었지만.. 뭐...나름 즐겁게


마사지받고 뒷 마무리까지하고 휴일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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