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싱크 고양이상 섹기충만 "예슬"

건마기행기


"유이"싱크 고양이상 섹기충만 "예슬"

항문의영광 0 4,301 2016.11.19 17:10


흠.. 시국이 말이 아닌 요즘... 이럴때일수록 유흥쪽은 살짝 느슨해지는건 왠만한 달림꾼들이라면 아는사실..


그리하여 저는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마사지와 연애코스가 함께있는 텐스파로 이른 점심시간에 전화로 예약을하고


무작정 도착했네요. 도착해서 카운터로가 예약을 확인하고 페이 계산지불한뒤에 실장이 따뜻한 녹차한잔주면서 몸좀


녹이고 아래로 내려가라하네요.. 호록호록 한잔을 비우고 아래 사우나로가서 뜨뜻한물에 몸을좀 담그고는 구석구석


샤워를하고 밖으로 나와 옷을 갈아입고 잠시 안마의자에서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이 내려와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마사지방에 누워서 관리사샘을 기다리는데 얼마 안있다가 바로들어오십니다.


생각보다 꽤나 젊으신 관리사였는데 이름이 "비"관리사라네요.


확실히 젊은 관리사라그런지 마사지압은 시원하니 아주 좋았네요. 중간중간 재밋는 이야기도 해가면서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빠르게 지다가더이다.


마무리해주면서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와 슈얼마사지는 그야말로 꼴림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아랫도리가 절대 가만히 못있게 해주시는데 어우 여하튼 아주 므흣한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예슬"씨가 들어옵니다.


165 정도의 적당한 키에 글래머 몸매! 첫인상은 정말 유이가 보이더군요. 고양이상에 살만 조금만더 빼면 아주 극상의


아가씨일것같은 느낌이네요. 관리사 나가고 탈의를 하니 슴가는 자연산 비플 정도되어보이네요.


이미 힘차게 아랫도리녀석은 화가나있어서 바로 예슬씨가 비제잉 해주니 미칠듯 요동치더군요..


바로 장비를 씌우고 예슬씨가 위에서부터 먼져 허리를 흔들어제끼는데.. 어우.. 이언니 한두번 돌려본 솜씨가 아니더군요..


얼마 못버틸것같아 자세를 바꾸고 정자세에서 힘차게 피스톤질로 강강강 한뒤에


뒤로 자세를 바꾸고 미친듯이 박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했네요.


뒷정리하고 나오는길까지 에스코트해주고 내려와 시원한 식혜한잔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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