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조 핵꼴림주의보 -가인- + 비관리사

건마기행기


주간조 핵꼴림주의보 -가인- + 비관리사

밤같이 0 4,691 2016.11.20 07:18


요새 우리의 그 네 때문에 다들 많이들 속상하시고 정말 국제적으로 망신 이런 망신이아닐수 없는 요즘..


이시기에 유흥이 진리죠.. 시국이 어지러운 이때가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적기라고 생각하고 맨날 달리고있네요.


간만에 마사지가 땡겨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최근에 아주 핫하다는 업장인 서초텐스파에 연락을하니


바로 오랍니다. 뭐 아무 거리낌없이 무작정 갔습니다.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큰 업장이더군요. 들어가 카운터로가서 예약을 확인하고 실장님께 스타일 말하고


샤워하러 아래 사우나로가니 왠만한 목욕탕 저리가라더군요. 구석구석 몸을 씻고 나와 음료한잔을 마시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데려다줍니다. 1인1실입니다. 얼마 안있다가 바로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이게왠걸


아가씨가 들어오는줄알았네요.. 엄청 젊고 어리신 와꾸도 생각보다 뛰어난 관리사가 들어왔네요.


이곳 예명은 비관리사랍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어우.. 엄청 꼴릿하기도하고 슬쩍슬쩍 닿는 부위들이 아주 야릇하니


아주 좋은시간이였네요.. 한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만큼 후딱지나갑니다.


마사지가 끝날떄쯤 받는 전립선마사지는 그야말로 제 주니어녀석을 완벽하게 기립시켜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만 1시간동안 받고 싶을정도 잘합니다.. 강추입니다 비관리사님.


그러고 가인씨가 들어오는데.. 정말 섹기가 좔좔 흐르더군요.. 165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가슴은 비컵정도입니다.


홀복같지않은 옷차림새며.. 관리사가 나가가고 올탈하니 더더욱 꼴리더군요..


비제잉 좀 즐기다가 바로 콘 끼고 뒤에서부터 피스톤질로 미친듯이 박다가 살짝 힘이들어 언니가 위에서


올라와 허리를 흔들다가 시원하게 싸질럿네요.


뒷 마무리하고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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