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더 뜨겁게 불태운 하나와의 접견기]]

건마기행기


[[더운 날씨에 더 뜨겁게 불태운 하나와의 접견기]]

AV배우런던김지나 0 5,214 2017.06.12 02:08



어김없이 주말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갔네요..


아침에 문뜩 눈을뜨자마자 급달림신이 왔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아침한끼를 먹고 카페에서 커피한잔후 텐스파로 향했습니다.


도착후 결제후 샤워를하고! 기분좋게 마사지실에 입장후 조금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처음 건식마사지후 오일마사지를 하시는데 어찌 손기술이 이렇게좋으신지 와 정말 감탄했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동안 관리사님이 먼저 질문을 걸어주시며 묵묵한 분위기를 풀어주신후


너무나도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그저그런 마사지가 아닌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한줄로 나의 모든 피로를 풀어주시는 마사지 말로는 표현을 할수없네요


시원한 마사지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황홀한지 자연스레 저의 아랫도리는


힘이 바짝들어갔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동안 몸이 뜨겁게 달아오를쯤 노크후


정말 빠질것 하나없는 몸매,키,얼굴 가지신 이쁘장한 분께서 들어오시는데


말도필요없이 와.. 이런 생각만 나더군요


이름은 "하나" 입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하나"씨가 옷을 탈의후 다가옵니다


다가와서는 애무를 해주시는데 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애무후 비제이를 해주십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깊은 비제이를 받고 콘돔을 착용하고는 여성상위 자세로 시작합니다


천천희 느끼며 움직이다가 점점 빨라지는 허리놀림을 느끼고 있으니 더욱 조임도 좋아집니다


여성상위 자세로 하다가 자세를 뒤치기자세로 바꿧습니다 정말 뒤에서 내려본 몸매는


말도 필요없더군요 탐스러운 복숭아 모양을가진 엉덩이를 부여잡고 속도를 올렸습니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처음 전립선마사지와 애무의 영향인지 느낌이 빠르게 왔다갔다


하다가 기분좋게 발사 발사 후에 콘돔을 제거 해주시고 옷 입혀주십니다


옷을 다입고 서로 대화좀 나누다가 정말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시간 빠르게지나


가겠군요. 너무나 좋은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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