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받으면 헤어나올 수 없는 한별이의 연애모드::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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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하기 0 5,424 2017.06.17 07:57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입니다.


밝은 목소리로 인사먼저 나누고는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척추라인따라서 한번 간단하게 눌러주면서 불편한 곳이 있는지 물어봐줍니다.


전체적으로 다 관리받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알겠다고 해주십니다.


이후에는 어깨 목 두피 등 허리 허벅지 종아리 발 순으로 진행해줍니다.


손가락의 압도 훌륭한데, 엘보를 굉장히 잘 사용해줍니다. 눌러주면서 부드럽게 밀어준다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시원시원하게 받는 중간중간마다 대화도 잘 나눠줍니다.


입담이 좋아서 그런지 받으면서도 웃으면서 대화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패스하고 찜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리 사이에 앉아서 물건과 알 주변을 살살 건드려주는데 꿈틀꿈틀 거리는게 느껴집니다.


딱 보고 정말 제 스타일이구 키는 164정도에 작은키도 않으시고 얼굴과 몸매가 정말 이뻤습니다.


말투에는 수줍음과 애교가 섞여있지만 옷은 굉장히 과감한 옷이였습니다.


상탈후 몸매에 감탄이 나옵니다.. 꼭지부터 입으로 살살 녹여주시며


어느새 존슨이까지 물어주고 계시더라구요


따뜻한 입속에서 존슨이는 행복했네요..


삼각애무가 끝난 후에는 콘돔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엄청난 신음소리가 ㄷㄷ...


수량도 풍부하면서 신음소리 또한 엄청나게 나오고 조임까지도 훌륭합니다.


여성상위 후에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살짝 오래 걸린듯 했지만 끝까지 웃어주면서 말을 굉장히 이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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