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술 엄청먹고 일어나니 저녁이네요..

몸도 찌뿌둥하고 하니 마사지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방문했던 문스파에 전화를 한뒤에 방문했어요

★ 시설및응대 ★

보안이 많이 까다롭진 않지만 신경을쓰는거 같았어요

입장은 직원분이 도와주셨고 카운터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고

결제를 한뒤에 직원분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대기실로 입장

넓은 대기실과 쇼파로되어있는 의자가 여러개 있습니다

대기하는데 큰 지장은 없어보였어요 온도도 좋았구요

샤워를 하고 나오니 대기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바로 티방으로 안내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관리사님 ★

관리사님이 입장하셨고 이름은 영 관리사님이라고 하십니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였고 피부가 정말 좋으십니다 본인관리를 잘한느낌!

간단한 대화를하며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손기술과 센스가 참 좋은 관리사님이었어요

뒷판에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뒷목과 날개뼈쪽이랑 기립근같이

뭉치기 쉬운부분은 집중공략해주시며 아프않고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꼼꼼하게 빈틈없이 맞는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니까 엄청 시원했어요

영관리사님 마사지실력이 정말 출중하셨습니다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는 건너뛰고 건식만 쭉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로 들어갑니다

영관리사님의 하드한 손놀림에 똘똘이가 서서히 일어납니다

엄청꼴릿했어요 관리사님한테 그냥 끝까지 맡겨도 될정도로 ㅎㅎ

역시 마사지는 문스파 만한곳이 없네요 여기로 방문하는 이유가 다 있죠 !

★ 서비스언니 ★

도중에 노크소리와함께 매니저 입실합니다

예명은 민정이라고 했구요 와꾸가 오피급와꾸네요

사실 마사지가 메인이다보니까 서비스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와꾸 엄청좋은 언니가 들어와서 완전 횡제했다 생각했습니다

몸매는 슬랜더형 몸매로 길쭉하고 날씬한 몸매였고

인사도 밝게하며 등장하니 기대에 가득찼습니다

관리사님 정리하시고 퇴실하셨고 민정이가 홀복을벗고 매미모드 장착합니다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혀놀림과 손놀림을 보여주는 민정이

여자친구가 애무하듯 정성스럽고 자연스럽게 애무하는데 완전 좋았어요

BJ도 정말 흡입력좋게 들어오는데 움직임은 부드럽고 흡입은 강해서

봉지에 삽입한듯한 삽입감을 보여줍니다

민정이입에 한가득 발사하고나니 청룡BJ로 한번더 가글머금고 빨아줍니다

가성비완전 좋은 문스파방문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