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는 역시 마사지와 섭스의 조합 !!!!

건마기행기


스파는 역시 마사지와 섭스의 조합 !!!!

건방진쏘니 0 12,902 2020.06.23 23:49
부천 A 스파
부천
6월 22일
13만원
예진
슬림
착함
야간
10점

항상 느끼는건데 부천A갔다가 다른업소가면 확실히
퀄리티 차이를 많이 느끼게 됩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아늑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들어오구요
카운터에서 결재하면 바로 대기실로 들어가서 씻고
그와중에 TV로 영화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눈과 귀가 탈의를 하면서
그쪽으로 집중하게 되더군요

씻고나면 한손뻗어 잡히는 가운과 수건류들 한두어 걸음 내에
로션 드라이기 등등 처음 온 사람들도 제집 안방마냥 능숙하게
입실준비 하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방에 들어서면 온열배드가 뜨끈뜨끈하게 긴장을 풀어주고
이어서 마사지사 들어오면 시작을 알리는 가벼운 마사지로 긴장을 풀고
뒤 돌아서 누우면 그때부터 강도높은 고 퀄리티의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를 처음받아 본사람들은 자기 신체부위의 부합교정때문에
아파할 수도 있는데, 한 10~20분정도 지나면 뭉쳤던 근육이 제대로 풀려서
온몸이 나른해지고 노골노골 해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수건으로 눌러주는게 아니라 이건 개인적이지만
수건으로 덮기만 하고 맨손으로 불알 밑에부터 눌러주고 기둥뿌리까지
쫙쫙 돌리면서 만져주는게 대딸의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늘높이 기립해 있으니 긴 머리의 고급진 분위기를 내뿜으며 예진언니
들어와서 인사 주고 받네요 바로 서비스 들어가면 서지도 않을뿐더러
긴장감도 역력한데 그 기분을 잘 아는건지 상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주면서 불알까지 타고 내려갑니다.

핏대설 정도로 힘이 빡 들어갈때 CD장착한 느낌도 없었는데
어느덧 올라타서 말타기로 가량이 맞 부딪히게 박아대고 있더군요
여상위부터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까지 순회를 하고나서
예비콜이 울릴때쯤 발사직전인데 타이밍 좋게 방출성공 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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