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간에 압구정 다원을 다녀왔는데
예전에 야간에서 일했던,
제가 그토록 많이 봤고
그만두게 되었을 때부터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언니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슴다ㅠㅠㅠ
아라! 예전이랑은 스탈도 많이 달라졌는데도
한눈에 딱 알아보겠더군요ㅎㅎㅎ
다시 복귀했다네요!! 주간으로~
와 진짜 너무 반갑고 감동적이드라구욬ㅋㅋㅋㅋ
아라는 뭐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섭스면 섭스
다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언니지만
무엇보다도 그 밝디 밝고 통통 튀는
성역이 진짜 너무 매력적인 처자이지요ㅋㅋ
그 마인드는 그 새 더 업그레이드를 했는지
서비스 받는 15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그렇게 재밌고 행복할 수가 없었네요
앞으로는 다원 더 자주 찾을거구요!!
주간에 특히 맨날 갈겁니다 진짜롴ㅋㅋㅋ
여러분도 아라 한번만 만나보시면
순식간에 매료돼서
그녀만 찾게되실거라고
자신있게!!!는 개취가 있으니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확신한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