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좀더 편하게 보내기위해 어제 마사지를받았습니다

사이트를보다가 압구정에있는 다원스파에 전화를걸어 예약을합니다

차를끌고갔는데 발렛도있고 좋네요 ㅋㅋ 카운터에 결제를하고 

지하로내려가서 스파를즐겨봅니다 비품도 잘정돈되있고 깨끗하네요 

씻고 올라가서 tv를보고있으니 스텝분이 모신다고하네요 

따라가 마사지방에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들어오시네요 

상의탈의를하고 마사지를받아봅니다 오랜만에받는거라 시원하고좋네요 

자주와야겠네요 ㅋㅋ 허리가좀아파서 허리를좀집중적으로해달라고하니 해주네요 

시간이다되갈떄쯤 .. 이제 제 바지를벚기고 전립선까지들어와주시네요 

전립선은 언제나받아도 기분이좋습니다 ㅋㅋ

이제 언니가 들어오네요 관리사분은 이제 퇴근을하시고요 

언니랑간단히 인사후 이름을물어보니 태은이라고하네요 ㅎㅎ

상의탈의를하고 바로 배드에올라와서 삼각애무부터 해주고 고추를 한참동안

빨아주네요 ㅎ 계속빨리다가 이제 젤을바르고 핸플을해주네요 ㅎ 입싸도된다고하네요

몰랐는데 ㄷㄷ ,,  한참버텨보다가 쌀꺼같아서 말을하고 태은언니 입에다가 싸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청룡까지받고 안내받아나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