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7월31일 | |
12 | |
시은 | |
좋음 | |
좋음 | |
야간 | |
10 |
[마사지]
마사지는 너무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가 안시원 할 줄 알았는데 마사지를 오래 하신분이라 그런지 압도 좋으시고 너무 편안히 받았습니다.
특히 발로 밟아주실때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발로밟히긴 또 처음이더라구여 ㅎ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센슈얼 해주시니 완전 좋더라구여 ㅋㅋㅋ
그리고 허벅지쪽 마사지도 굿굿굿!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중에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시은 매니저
와우 미드도 엄청난데 와꾸도 섹시한 공냥이상! 완전 강추강추! 제스타일 ! 완전 글램한 몸매더군요.
관리사가 나간후 시은이가 올라타더니 삼각 애무를 해준다음 제 소중이를 비제잉과 핸들링으로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저는 초인적인 인내를 하여 버티고 버텼습니다.
그러나 시은이의 능숙한 공략을 이겨내지 못하고
시은이의 조그마한 입에 올챙이를 발싸! 하고
청룡열차 타고 개운하게 나왔습니다.